LAA 감독 후보에서 멀어진 MLB 통산 703홈런 푸홀스, SD에서 군침
배중현 2025. 10. 21. 19:04
![메이저리그 다수의 팀으로부터 감독 후보로 언급되는 앨버트 푸홀스(오른쪽 두 번째).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lgansports/20251021190414440nvzq.jpg)
전설적인 슬러거 앨버트 푸홀스(45)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21일(한국시간) '마이크 실트 후임자 물색에 나선 샌디에이고가 명예의 전당 입성 예정자인 푸홀스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홀스는 이달 초 LA 에인절스와 감독 면접을 가졌으나 현재는 후보에서 제외된 상태. 샌디에이고와 함께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홀스 영입에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뒤 실트 감독이 물러난 샌디에이고는 푸홀스 이외 팀 투수 코치 출신인 루벤 니에블라, 메이저리그(MLB)에서 12년 동안 포수로 활약한 닉 헌들리 등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MLB 역대 홈런 4위(703개)인 푸홀스는 한 시대를 풍미한 거포이다.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그는 MLB나 마이너리그에서 별다른 코치 경험을 쌓진 않았다. 다만 지난겨울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 팀을 이끌고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LIDOM) 챔피언십과 캐리비안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모국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푸홀스는 감독 경험이 부족하지만, 선수 경력과 현역 선수들의 존경이 샌디에이고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잠재적 후보로 검토되는 이유'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이 T'Win's다! 포토북으로 만난 '무적 LG' 올 한해는 - 일간스포츠
- 가을을 물들여라! '최강 한화' 사진에 담긴 비상의 40년은 - 일간스포츠
- [왓IS] 이이경 사생활 폭로글에 ‘발칵’…소속사 “허위사실, 법적대응” - 일간스포츠
- ‘신세계 회장 딸’ 애니, 소녀시대 윤아 후임됐다… ‘가요대제전’ MC 발탁 [공식] - 일간스포
- 지수, 퇴폐美 폭발…처피뱅 악동→걸크러시 파격 변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이청용에 대한 욕설 온다, 법적 대응 진행” 선수협 공식 입장 발표 - 일간스포츠
- [단독] 지창욱·도경수, 조정석 만난다…‘청계산댕이레코즈’ 출격 - 일간스포츠
- 곽튜브, ‘5살 연하♥’ 결혼식서 눈물 터졌다… 빠니보틀→외국 친구들 총출동 [종합] - 일간스
- [단독] 이승철, 드디어 장인어른됐다... 딸 결혼식서 감동의 라이브 무대 - 일간스포츠
- 혜리, 가을 무드 물씬… 미소에 우정까지 ‘따뜻한 감성’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