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도 오렌지색으로 물들다...패딩 담요→불꽃쇼 이어 한화팬 위한 세 번째 선물 [PO3]
안희수 2025. 10. 21. 18:48

이번엔 수건이다. 한화 이글스가 원정 경기도 오렌지색으로 물들이기 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시작 4시간 전, 1루 쪽 원정 관중석 좌석에는 오렌지색 무언가가 걸쳐있었다. 한화 구단이 준비한 우비였다. 원래 삼성의 팀 컬러인 푸른색 의자들이 오렌지색으로 물든 것.
한화는 비로 취소된 지난 17일 대전 PO 1차전을 앞두고도 우비와 패딩 담요를 입장객 전원에게 선물했다. 특히 패딩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가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쾌거는 팬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로 한 선물이었다. 김 회장은 한화가 3-7으로 패한 19일 2차전이 끝난 뒤에도 승패와 상관없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불꽃쇼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한화는 PO 3차전 1회 초 득점하지 못했지만, 마운드 대들보 류현진이 실점 없이 이어진 수비를 막아냈다. 우비를 입은 한화 원정팬들이 들끓었다. 한화의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대구=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이 T'Win's다! 포토북으로 만난 '무적 LG' 올 한해는 - 일간스포츠
- 가을을 물들여라! '최강 한화' 사진에 담긴 비상의 40년은 - 일간스포츠
- [왓IS] 이이경 사생활 폭로글에 ‘발칵’…소속사 “허위사실, 법적대응” - 일간스포츠
- ‘신세계 회장 딸’ 애니, 소녀시대 윤아 후임됐다… ‘가요대제전’ MC 발탁 [공식] - 일간스포
- 지수, 퇴폐美 폭발…처피뱅 악동→걸크러시 파격 변신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이청용에 대한 욕설 온다, 법적 대응 진행” 선수협 공식 입장 발표 - 일간스포츠
- [단독] 지창욱·도경수, 조정석 만난다…‘청계산댕이레코즈’ 출격 - 일간스포츠
- 곽튜브, ‘5살 연하♥’ 결혼식서 눈물 터졌다… 빠니보틀→외국 친구들 총출동 [종합] - 일간스
- [단독] 이승철, 드디어 장인어른됐다... 딸 결혼식서 감동의 라이브 무대 - 일간스포츠
- 혜리, 가을 무드 물씬… 미소에 우정까지 ‘따뜻한 감성’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