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웃파이어' 정상훈 "아내에게 잘못한 것 생각하며 감정이입"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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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정성화가 가장으로서 사랑 받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
이날 정상훈은 "미란다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하는 장면, 왜 이혼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아내 생각을 많이 한다"라며 "와이프에게 잘못했던 것에 감정이입하며 그 장면은 진실되게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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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상훈, 정성화가 가장으로서 사랑 받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박혜나, 린아, 이지훈, 하은섬, 임기홍, 이경욱, 설가은, 김세인, 김채윤 등이 참석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
이날 정상훈은 "미란다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하는 장면, 왜 이혼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아내 생각을 많이 한다"라며 "와이프에게 잘못했던 것에 감정이입하며 그 장면은 진실되게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부부 관계는 대화만큼 중요한게 없는 것 같다. 부부 관계는 대화를 안 했기 때문에 문제의 골이 깊어지는 거다. 대화만 조금씩 하면 언제든지 그 매듭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부부들이 보면서 '나도 대화로 풀어봐야지'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성화는 "사과할 때 제대로 해야한다는 걸 느낀다"라며 "사과하는 대사가 길다. 이렇게 사과하면 다 풀리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목조목 내가 잘못한거 다 얘기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사과하는 방법도 이 작품을 통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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