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 AVCJ어워드 '올해의 회수' 최종후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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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아시아 최대 권위의 사모펀드(PE)·VC 시상식인 'AVCJ 프라이빗 에쿼티&벤처 캐피털 어워드 2025'의 '엑시트 오브 더 이어(Exit of the Year) 스몰캡'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VC가 AVCJ 어워드의 엑시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VCJ 어워드는 아시아 PE·VC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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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VC 역량,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
국내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아시아 최대 권위의 사모펀드(PE)·VC 시상식인 'AVCJ 프라이빗 에쿼티&벤처 캐피털 어워드 2025'의 '엑시트 오브 더 이어(Exit of the Year) 스몰캡'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VC가 AVCJ 어워드의 엑시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3D 디지털 패션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에 대한 투자 및 엑시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후보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어드밴티지 파트너스(Advantage Partners) ▲포텐티아 캐피털(Potentia Capital) ▲알레그로 펀즈(Allegro Funds)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투자사들이 경쟁하고 있다.
AVCJ 어워드는 아시아 PE·VC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최종 수상자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업계 종사자들의 공개 투표를 절반씩 합산해 결정된다. 특히 엑시트 부문은 투자금 회수 규모와 수익률, 전략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클로버추얼패션은 3D 패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뉴욕, 런던, 도쿄 등 전 세계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패션뿐 아니라 게임·메타버스 산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이 포착해 2014년 첫 투자를
진행했으며, 투자 10년 만인 2024년 성공적인 엑시트를 통해 우수한 투자 성과를 거뒀다.

최종 수상자는 업계 투표를 거쳐 AVCJ 어워드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AVCJ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투표가 진행 중이며,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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