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시 합격·취업률 '75%'…광주대 보건행정학부, 인재양성 자리매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2025. 10. 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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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보건행정학부가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및 취업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보건행정 전문교육의 대표 학부로 자리매김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행정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 지원, 멘토링,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에 강한 보건행정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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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보건행정학부가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및 취업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보건행정 전문교육의 대표 학부로 자리매김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는 보건행정학부가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및 취업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보건행정 전문교육의 대표 학부로 자리매김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행정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 지원, 멘토링,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에 강한 보건행정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 왔다. '보건행정인의 날'을 중심으로 선배·재직자 특강, 국가고시 대비 집중 특강을 정례화하고, 의료기관 실습과 공공기관 연계 교육을 강화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은 75%로 전국 평균(60%)을 크게 상회했다. 또 병원행정사 81%(전국 평균 76%), 건강보험사 80%(전국 평균 70%) 등 전문자격시험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실무형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성과는 취업 지표로도 이어졌다. 보건행정학부는 올해 취업률 75.0%를 기록하며, 공공기관·의료기관·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실현했다. 대표 사례로는 ▲양주시 보건직 9급 공무원 황요한 ▲광주보훈병원 신미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남소이 ▲울산대학교병원 연구원 김유빈 ▲전남대학교병원 최현서 씨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손해사정, 산업체·기업체, 보건 관련 직종으로의 진출이 지속 확대되며 학부의 다층적 진로지원 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학부 졸업생 다수가 광주대학교 보건상담대학원 보건의료관리학과에 진학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있으며, 이후 전임교수, 시간강사, 교육강사, 연구전문가로 성장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학부-대학원-전문가-교수 및 연구자'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트랙은 학부 차원의 차별화된 교육모델로 평가된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고시 대비 맞춤형 교육 고도화,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연계 실습 강화,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 및 정보관리 역량 중심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를 겸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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