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 9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개인 통산 7번째
김영건 2025. 10. 2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대구FC 세징야가 2025년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대구FC 세징야가 2025년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9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9라운드부터 31라운드까지 경기를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세징야(대구),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이유현(강원)이 이름을 올렸고, 세징야가 합산 점수 42.22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징야는 9월에 열린 전 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29라운드 김천전에서는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30라운드 대전전에서 1도움, 31라운드 울산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해당 경기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징야는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7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세징야는 올 시즌 22경기 나서 1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15골 10도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10-10기록을 달성했다.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세징야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025년 9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이유현(19.02%) / 2위 세징야(17.56%) / 3위 이동경(14.63%) / 4위 싸박(8.78%)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세징야(18.30%) / 2위 싸박(2.61%) / 3위 이동경(2.27%) / 4위 이유현(1.82%)
2차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세징야(6.35%) / 2위 이동경(5.88%) / 3위 싸박(2.46%) / 4위 이유현(0.31%)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日 총리 “독도는 일본 땅, 국제사회에 알려야” 망언…與 “노골적 영토 도발”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李대통령 “충남·충북·대전 통합 진지하게 고민해야”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석유시장 800회 단속에 20건 적발…김정관 장관 “가격 인하 효과 이미 나타나”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
- 국힘 광역단체장들 “오세훈 공천 신청해야”…당내 압박
- 전장의 핵심으로 부상한 배터리…美 국방부 “韓과 공급망 동맹 원한다” [인터배터리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