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조의 자존심'…2025 구미라면축제 개최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2025. 10. 21.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라면 축제의 원조 '2025 구미라면 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축제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라면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7~9일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
3주 앞으로 다가온 축제, 막바지 준비에 총력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선보일 예정

경북 구미시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라면 축제의 원조 '2025 구미라면 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축제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라면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에서는 라면의 도시 구미에서 열리는 구미라면 축제가 세대와 지역, 환경과 문화를 잇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2025 구미라면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 및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을 했다./김이환기자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식음 축제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구미시는 '원조 라면 축제'의 자존심을 걸고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참가자와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구미라면 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구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면 문화의 진수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에는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이색 라면을 맛볼 수 있는 라면 레스토랑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는 구미라면 공작소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공간 보글보글 놀이터 ▲외국인 참가자들이 K-라면으로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 라면 요리왕 ▲다양한 무대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라면 스테이지 ▲남녀노소라면 애호가들이 도전하는 특별 미식 토너먼트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