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은 "사랑해"라는데…♥이효리 "기분 나쁘네 진짜" (핑계고)

윤현지 기자 2025. 10.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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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에 이효리, 이상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한다.

한 부부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였다.

'핑계고'에 출연하는 또 다른 부부는 목소리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으로 드러났다.

제이쓴이 "누나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능청스럽게 "진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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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핑계고'에 이효리, 이상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예능 '핑계고' 91회 예고편을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핑계고' 역사상 처음인 것 같다. 두 쌍의 부부가 함께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 부부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였다. 이효리는 "사랑한다고 눈을 보고 한 번 말해 달라"라고 이상순에게 얘기했고, 이상순은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기분 나쁘네 진짜"라며 밝게 웃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재석은 다른 인물에게 "자세도 그렇고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라며 칭찬했다. 칭찬을 받은 인물은 "아직 멀었다. 아직 체지방률이 36%다"라고 답했다.

'핑계고'에 출연하는 또 다른 부부는 목소리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으로 드러났다.

이효리가 "어디까지 가려고. 목표가 누구예요?"라고 홍현희에게 "언니요"라고 즉답했다. 이효리는 대답하지 않으면서도 입꼬리를 씰룩였다. 

제이쓴이 "누나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능청스럽게 "진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쓴은 "여행 갈 때도 그날 아침에 짐을 싸는 경우가 많다"라고 즉흥적인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아들과 최근 충동적으로 일본 여행을 간 것을 언급하며 "애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서 당일로 후쿠오카를 간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이상순은 "나는 그렇게 갔다 그래서 '괜찮나?' 생각했다. '별말 안 듣나?' 싶어서"라며 이효리의 눈치를 봤다. 이효리는 "무슨 말을 듣나"라며 버럭했고, 이상순은 "그래보고 싶어서"라며 소심하게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이효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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