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다시 입 열었다

이지희 2025. 10. 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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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당사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A씨는 "(이이경이) 그런 센 말을 해서 다른 여자들이 당하지 않도록 올린 것"이라며 "한국말 잘 못하고 사기꾼도 아니고 진짜 독일인이다. 일하는 중이라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고 나의 사생활이든 뭐든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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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당사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폭로자 A씨는 "반응 보니깐 제가 돈 달라고 했던 얘기가 나왔다. 처음 듣는 얘기라 깜짝 놀랐다"면서도 "한번 '돈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했다"며 앞뒤가 다른 말을 했다.

이어 "돈 문제가 있어서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못 해서 물어본 적은 있으나 돈 받은 적 없다"며 "다른 사람한테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하고 너무 불편했던 일이라 그 이후로 다시 달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이이경이) 그런 센 말을 해서 다른 여자들이 당하지 않도록 올린 것"이라며 "한국말 잘 못하고 사기꾼도 아니고 진짜 독일인이다. 일하는 중이라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고 나의 사생활이든 뭐든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고 했다.

앞서 A씨는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한 여성이 나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담겼다. 특히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했으며,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 등의 내용도 담겼다. 이외에도 이이경의 셀카 등이 포함돼 있었다.

원본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이미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결국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사실유포 및 악성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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