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요구·협박" 이이경, '음담패설' 폭로글 수개월 전 이미 '골치' [엑's 이슈]

조혜진 기자 2025. 10. 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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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에 대응에 나섰다.

이이경 측은 이미 수개월 전에도 이러한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온라인에 퍼진 이이경 사생활 관련글은 허위사실"이라며 이미 수개월 전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5, 6개월 전 회사에 같은 글을 짜깁기해 메일을 보내고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성 글을 보냈다"며 "당시 대응을 시사하자 게시자는 허위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메일도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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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에 대응에 나섰다. 이이경 측은 이미 수개월 전에도 이러한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온라인에 퍼진 이이경 사생활 관련글은 허위사실"이라며 이미 수개월 전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5, 6개월 전 회사에 같은 글을 짜깁기해 메일을 보내고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성 글을 보냈다"며 "당시 대응을 시사하자 게시자는 허위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메일도 보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반박 자료를 모아둔 상황으로, 정식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도 알렸다.

앞서 이날 A씨는 한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의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며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 사진에는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거나,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나, 진위 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은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됐다. 결국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하며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서도 아티스트를 보호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이이경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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