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승호-김상훈 코치 영입 "현장 경험 풍부...투수-배터리 파트 경쟁력 강화 기대" [스춘 이슈]

배지헌 기자 2025. 10. 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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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명의 베테랑 코치를 영입했다.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가 NC 코칭스태프에 새롭게 합류했다.

임선남 단장은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모두 선수 시절과 지도자 시절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의 성장 방향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라며 "두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과 배터리 파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선수 개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팀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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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신화 뒤 마운드 고민 컸던 NC, 투수-포수 파트 코치 보강해 내년 시즌 준비
김상훈, 이승호 코치(사진=NC)

[스포츠춘추]

NC 다이노스가 2명의 베테랑 코치를 영입했다.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가 NC 코칭스태프에 새롭게 합류했다.

NC는 20일 이승호, 김상훈 두 코치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이승호 코치는 올해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투수코치로 활약했고, 김상훈 코치는 KIA 타이거즈에서 전력분석총괄을 맡았다. 이들은 19일터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CAMP 1'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구체적인 보직은 추후 확정된다.

이승호 코치는 선수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존중하는 지도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현역 시절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에서 좌완 선발로 활약했고, 2019년부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투수코치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NC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이 코치의 지도 철학이 빠른 공을 던지는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내길 기대하고 있다. 

김상훈 코치는 해태-KIA에서 포수로 뛰었고, 은퇴 후 10년 넘게 KIA 코치진으로 일했다. 배터리코치와 전력분석총괄을 모두 거친 김 코치는 경기를 읽는 시야와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선수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NC 포수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임선남 단장은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모두 선수 시절과 지도자 시절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의 성장 방향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라며 "두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과 배터리 파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선수 개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팀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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