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핑거스' 감독 "오랜 기다림 끝 공개, 말할 때마다 울컥한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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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하 감독이 '스피릿 핑거스' 공개를 앞두고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철하 감독은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된 '스피릿 핑거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 분들은 제작자 관계자분들과 스태프분들이었던 것 같다. 사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지금까지 오게 된 건 스태프들의 노력과 정성 기도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게 감동이다. 지금도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울컥울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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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철하 감독이 '스피릿 핑거스' 공개를 앞두고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DMC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이 참석했다.
'스피릿 핑거스'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누적 조회수 13억 뷰를 기록, 13~24세 여성들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이날 이철하 감독은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된 '스피릿 핑거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 분들은 제작자 관계자분들과 스태프분들이었던 것 같다. 사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지금까지 오게 된 건 스태프들의 노력과 정성 기도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게 감동이다. 지금도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울컥울컥한다"고 말했다.
이어 "웹툰이 2015년인데, 지금이 2025년이지 않나. 촬영은 몇 년 전에 했다. 어제 한경철 작가님과 함께할 시간이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나 보니 우리에게 모두 10대시절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작품은 우연이의 10대, 가장 찬란한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고민되고 두려운 시기이지 않나. 자기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건 시대를 떠나서 다 똑같은 주제인 것 같다. 지금 25년에 전달된다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29일 수요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 스피릿 핑거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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