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알칸타라에 재계약 오퍼...2026시즌 '외국인 투수 2명' 체제로 간다 [스춘 FOCUS]

황혜정 기자 2025. 10. 20.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에 재계약을 제안했다.

허 단장은 "내년 시즌엔 외국인 투수 2명, 외국인 타자 1명 체제로 간다"고 말했다.

올 시즌 극히 이례적으로 외국인 타자 2명, 투수 1명으로 시즌을 시작한 것에 대한 반성이다.

선발진이 탄탄하지 않은 키움에게 외국인 투수 1명 체제는 마운드부터 크게 흔들리며 올 시즌 최하위로 떨어진 결정적 원인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前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는 "접촉 없었다"
키움 알칸타라가 히어로즈와 재계약할까. (사진=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춘추]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에 재계약을 제안했다. 이제 선수 본인의 선택만 남았다.

허승필 키움 단장은 20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알칸타라에 내년 시즌을 위한 재계약 협상을 하자고 말했다"며 알칸타라와 재계약 의지를 드러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경기 동안 121이닝을 소화하며 한 경기 당 평균 6이닝 넘는 '이닝이터' 면모를 보였다. 19경기 중 14경기가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인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반면, 올 시즌 중반에 키움에 합류한 C.C.메르세데스와는 작별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다.

허 단장은 "내년 시즌엔 외국인 투수 2명, 외국인 타자 1명 체제로 간다"고 말했다. 올 시즌 극히 이례적으로 외국인 타자 2명, 투수 1명으로 시즌을 시작한 것에 대한 반성이다. 선발진이 탄탄하지 않은 키움에게 외국인 투수 1명 체제는 마운드부터 크게 흔들리며 올 시즌 최하위로 떨어진 결정적 원인이 됐다.

"외국인 선수 리스트업은 완료했다"라고 밝힌 허 단장은 "리스트 상의 여러 후보군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前 키움 외야수 로니 도슨. (사진=스포츠춘추 DB)

한편,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BO리그 복귀 의지를 드러낸 전 키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의 계약 예정은 아직 없다. 허 단장은 "도슨과 따로 접촉한 건 없다"고 잘라 말했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