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김다미, ‘백번의 추억’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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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또 하나의 성공적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19일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최종회에서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 우정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고영례(김다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중심에서 김다미는 고영례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제공)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백번의 추억'을 빛냈다.
김다미는 이러한 고영례의 다채로운 감정선과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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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또 하나의 성공적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19일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최종회에서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 우정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고영례(김다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중심에서 김다미는 고영례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제공)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백번의 추억’을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고영례는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서종희(신예은)와 경쟁을 펼쳤고, 진에 당선된 친구를 축하했다. 그러나 사고가 벌어졌고, 고영례는 서종희를 구하다 흉기에 찔렸다. 의식을 잃은 고영례의 곁에는 가족, 연인 한재필(고남준), 그리고 친구 서종희가 있었다. 모두의 간절함 속에서 깨어난 고영례는 이후 친구와 연인의 응원을 받으며 대학에 입학했다. 사랑과 우정 모두 지키고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가는 해피엔딩이었다.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에서 80년대 빛나던 청춘의 얼굴을 소화하며 그 시절 향수를 불러냈다. 극중 고영례는 100번 버스 안내양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공부를 놓지 않았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지만 짝사랑에 아파하기도 했다. 김다미는 이러한 고영례의 다채로운 감정선과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영화 ‘마녀’로 데뷔해 ‘괴물 신인’으로 떠오른 김다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나인 퍼즐’ 등으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왔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에 ‘백번의 추억’까지 추가한 그는 오는 12월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인공지능 연구원 안나 역으로 대중을 만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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