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와 한집살이 마무리 후 이사…"언블리버블" 밝은 미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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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이사한 가운데, 새집에서의 삶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윤민수는 20년간 지낸 집에서 이사하며 짐을 정리했다.
윤민수는 "이사 잘 했냐"는 모친의 전화에 "지금 짐 싸서 넘어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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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이사한 가운데, 새집에서의 삶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윤민수는 20년간 지낸 집에서 이사하며 짐을 정리했다.
윤민수는 "이사 잘 했냐"는 모친의 전화에 "지금 짐 싸서 넘어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모친은 "비 오는데 고생했다"고 말했고, 윤민수는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짐을 정리하며 착잡해 보였던 표정과 달리 새집에 도착한 윤민수는 "언빌리버블"이라며 감탄을 내뱉으며 밝게 웃었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혼 후에도 전처 김민지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고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참석하는 등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동거 중임을 밝혀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민수는 서류 정리 자체가 늦게 됐으며 "집이 매매가 돼야 한다"라며 금전적인 문제로 함께 지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방송에서 윤민수는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 집이 팔리지 않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이사로 결론 난 두 사람은 가구에 스티커를 붙이며 살림살이를 분할하는 현실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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