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재선임 꼭 부탁드린다" 前 인도네시아축협 회장 간곡 요청…좋아요 '1만 4000개'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회장 모하마드 이리아완이 신태용 감독에게 다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길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떠나면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는 현재 공석인데, 전 PSSI 회장 이리아완이 공개적으로 신 감독 재선임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회장 모하마드 이리아완이 신태용 감독에게 다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길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인도네시아 언론 '세팍볼라'는 19일(한국시간) "모하마드 이리아완 전 PSSI 회장은 신태용 감독의 재선임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PSSI는 16일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파트리크 클라위버르트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했다.
PSSI는 지난 1월 5년간 동행했던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한 뒤, 네덜란드 국적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출신 클라위버르트 감독을 선임했다. 당시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PSSI와 2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지휘봉을 잡은 지 불과 9개월 만에 경질됐다.
PSSI는 클라위버르트 감독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 진출권을 기대했지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에서 2전 전패로 탈락하자 칼을 빼들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떠나면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는 현재 공석인데, 전 PSSI 회장 이리아완이 공개적으로 신 감독 재선임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리아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PSSI 회장직을 맡았다. 그는 2020년 신 감독을 인도네시아로 데려오면서 인도네시아 축구를 발전시켰다.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재임 기간 동안 신 감독은 2020 미쓰비시전기컵 아세안축구연맹(AFF) 축구선수권대회(AFF컵) 준우승,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 2024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 진출 등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매체에 따르면 이리아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난 PSSI, 그리고 PSSI 집행위원회에 클라위버르트 감독의 후임으로 신태용 감독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을 고려해 줄 것을 권고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이유는 간단하다.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특징과 능력, 그리고 정신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오랫동안 함께했기에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는 한국어를 하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은 한국어를 잘 이해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은 신태용 감독이 우리 국가대표팀을 위해 쌓아온 케미스트리를 확실히 보여주는 증거"라며 "우리는 신태용 감독과 함께한 기간 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라아완의 메시지는 많은 인도네시아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1만4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매체도 "신태용 감독도 '좋아요'를 누른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복귀의 신호일까?"라며 신 감독의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SNS / 연합뉴스 / 이리아완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하지원, 초밀착 스커트+넥타이…대만 난리났다
- 'E컵 치어리더' 김현영, 몸매 FLEX…본 적 없는 직찍 앵글 화제
- 서동주, '캄보디아 심정지 사망' 故서세원 언급 "구치소 다녀온 후…"
- 아이돌 커플, 블박 속 스킨십 들통…"뒷좌석에서 뭐 했냐" 협박 당해
- 치어리더 우수한, '하체 여신'의 압도적 피지컬…"라인 미쳤다"
- 이소라, 우울증 고백…"1년에 한 번 외출, 100kg에 혈압 190까지 올라" (요정재형)
- [종합] 서동주, 임테기 2줄→임신 아니었다…"아기집 못 봤다" 오열 (또도동)
- 쯔양, '거인' 최홍만도 이겼다…어묵꼬치 한입에 먹더니 "역시 안 되는구나" (전참시)
- '13세' 서이브, 쌍꺼풀 수술 후 확 달라졌다 "부모님이 해주셔"…母 이파니와 똑 닮았네 [엑's 이슈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재판 미루고 영화 VIP시사회 참석…이색 행보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