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스승 여경래 폭로…"주방서 호랑이, 가끔 말로 비수 꽂아" (냉부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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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에서 여경래와 박은영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여경래와 박은영이 함께 자리했다.
안정환은 "이 투 샷은 처음 본다. 여경래 셰프님과 박은영 셰프님. 사부와 제자다"라고 알렸다.
앞선 방송에서 박은영 셰프가 여경래 셰프는 입으로 지시만 한다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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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냉부해'에서 여경래와 박은영이 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권율,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경래와 박은영이 함께 자리했다. 안정환은 "이 투 샷은 처음 본다. 여경래 셰프님과 박은영 셰프님. 사부와 제자다"라고 알렸다. 김성주가 "두 분 인연이 오래되셨다"라고 말하자, 여경래는 "십여 년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제가 대학생 때부터 뵀었다. 학교에서 먼저 뵙고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다. 친아버지가 계시지만 중식에서는 아버지로 모시고 계시다"라고 설명했다. 김풍은 "군사부일체다"라며 감탄했고 김성주는 "교수님으로 만났다가 사부가 되셨다"라고 정리했다.

또 김성주는 "최근에 최현석 셰프가 박은영 셰프를 보면서 '중식계도 썩었다'라고 했다"라고 일렀다. 앞선 방송에서 박은영 셰프가 여경래 셰프는 입으로 지시만 한다고 말했던 것.
최현석은 당황하지 않고 "지휘자는 지휘를 하지 연주를 하지 않는다. 여 셰프님 말이 요리고 여 셰프님 지시가 요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여경래는 "최현석이 최고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여경래와 박은영은 '아버지의 장이 입안에 화학~'이라는 주제로 맞붙게 됐다.
요리를 앞두고 박은영은 "저는 독립을 했지만, 아직도 큰 결정을 할 때는 늘 셰프님께 여쭈어본다. 셰프님의 '그래. 네 결정이 맞다'라는 말을 들어야 마음 편하게 모든 일을 결정을 할 수 있다"라며 여경래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여경래도 "저도 아들 둘만 있고 딸이 없다 보니까 (딸) 역할을 많이 한 것 같다. 많이 사랑 받아준 것 같다"라며 박은영을 향한 애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에 김풍은 "눈물 날 것 같다. 어떻게 대결하냐?"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박은영에게 "사부로서 주방에서 여경래 셰프님의 모습은 어떻냐?"라고 질문했다. 박은영은 "호랑이 같으시다. 소리를 지르시거나 욕을 하시는 모습은 전혀 없고 뒤에서 묵묵하게 지켜보신다. 가끔 비수를 꽂는 한마디를 하시는데 그게 되게 (아프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은영이 요리를 설명하자, 여경래는 "그래봤자 벼룩이다"라며 코웃음 쳤다.
사진=JTBC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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