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혼' 김병철, 결혼 계획 밝혔다…"언젠간 하게 될 것, 죄송한 마음" (미우새)

이유림 기자 2025. 10. 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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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철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병철은 "제가 아직까지 결혼도 아직 안 했고, 나이도 꽤 많아서 ('미우새')를 보면서 출연자들과 비슷한 처지여서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스스로가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못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실제 결혼 경험이 없음에도 인터넷 검색 시 연관검색어로 '김병철 아내', '김병철 이혼', '김병철 자녀' 등이 나타나면서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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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병철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병철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김병철 씨가 내성적이라 예능 울렁증이 있는데 '미우새'에 큰 용기를 내서 나오셨다고 한다. '미우새'가 재밌는데 본인이 찔려서 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셨다"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병철은 "제가 아직까지 결혼도 아직 안 했고, 나이도 꽤 많아서 ('미우새')를 보면서 출연자들과 비슷한 처지여서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스스로가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그동안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못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그는 실제 결혼 경험이 없음에도 인터넷 검색 시 연관검색어로 '김병철 아내', '김병철 이혼', '김병철 자녀' 등이 나타나면서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김병철은 "결혼한 줄 아는 동료분들이 가끔 계신다. 보통 저랑 비슷한 연배인 남자 연기자들이 자녀가 있는 줄 알고 가정해서 대화를 하시는데 없다는 걸 알고 놀라신다"고 오해 받는 상황을 전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언젠간 하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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