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최원태 상대로 선제 솔로포 폭발…한화 PO 1호포

배영은 2025. 10. 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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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팀의 가을야구 첫 홈런을 터트렸다.

19일 PO 2차전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낸 한화 리베라토. 뉴스1
19일 PO 2차전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세리머니하는 한화 리베라토. 연합뉴스

리베라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리베라토는 삼성 선발 최원태의 2구째 직구(시속 145㎞)가 한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비거리는 120m. 그가 KBO리그 포스트시즌에 때려낸 첫 홈런이자 한화 타자의 올해 포스트시즌 1호포이기도 하다.

전날(18일) 1차전을 이긴 한화는 2차전에서도 리베라토의 홈런이 터지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대전=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대전=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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