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논란의 '유방암 파티' 4일 만 고개 숙였다…"환우·가족 입장 고려 못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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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더블유코리아) 측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관련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19일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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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W코리아(더블유코리아) 측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관련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19일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블유코리아는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들을 비롯해 아이돌, 코미디언, 인플루언서 등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으나, 이후 현장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되면서 캠페인의 본질과 전혀 맞지 않는 '샴페인 파티'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여기에 여성의 신체를 노래하는 박재범의 '몸매' 무대, 다른 아이돌 그룹의 공연 중 선정적인 VCR 이미지 등이 포착되면서 논란을 키웠고, 기부금 관련 의혹도 불거졌다.
이하 더블유코리아 사과문 전문.
더블유 코리아입니다.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입니다.
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유 코리아 드림
사진 = W코리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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