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15홈런 ‘거포’ 오재일, 은퇴 결정…“성실했던 선수로 기억되고파”
송한석 2025. 10. 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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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오재일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결국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
kt는 17일 내야수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오재일은 "선수 생활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여러 팀에서 뛰면서 함께 했던 지도자와 동료들, 그리고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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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오재일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결국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
kt는 17일 내야수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를 거쳤고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43 11홈런을 기록한 오재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고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올 시즌 1군 무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은퇴를 선언했다.
오재일은 통산 20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이면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1루수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바 있다.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록했다.
오재일은 “선수 생활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여러 팀에서 뛰면서 함께 했던 지도자와 동료들, 그리고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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