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미담 쏟아졌다 "회식비 안 아껴, 10년 스타일리스트에 자동차 선물"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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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미담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화사에게 "스태프에게 금융치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운을 뗐다.
김신영은 이에 "아무거나 먹어도 되냐. 소고기도 되냐"고 물었고, 화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요즘엔 너무 많이 시켜서 '이 정도까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이 "재벌이냐"고 놀라워하자 화사는 "돈이 넘쳐나서 하는 건 아니"라면서 "언니(스타일리스트) 차가 오래되기도 했고 일한지 10년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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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미담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화사에게 "스태프에게 금융치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운을 뗐다.
화사는 "휴게소 무한이용권은 미주 투어 때 한 번 했던 이벤트다. 평상시엔 무조건 회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직접적으로 시간 내서 얘기하면서 밥 먹을 수 있는 게 회식밖에 없고 따로 부르면 부담이지 않냐. 회식을 빌비로 돈독해지고 싶어서 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먹을 걸로 서러우면 안 되지 않나. 회식비로는 절대 안 아끼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신영은 이에 "아무거나 먹어도 되냐. 소고기도 되냐"고 물었고, 화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요즘엔 너무 많이 시켜서 '이 정도까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화사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이 "재벌이냐"고 놀라워하자 화사는 "돈이 넘쳐나서 하는 건 아니"라면서 "언니(스타일리스트) 차가 오래되기도 했고 일한지 10년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물할 때 재면서 하면 안 되지 않나. 계산된 선물을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해야 자동차를 산 후에도 감사한 마음뿐이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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