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인천~화롄 신규 취항…11월 13일부터 운항

고수정 2025. 10. 17.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1월 13일부터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17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인천–화롄 노선은 주 2회(목·일) 운항되며, 인천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화롄에 오후 1시 20분 도착, 화롄에서 오후 2시 20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 4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 2회 목·일 운항
에어로케이항공 항공기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1월 13일부터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17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인천–화롄 노선은 주 2회(목·일) 운항되며, 인천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화롄에 오후 1시 20분 도착, 화롄에서 오후 2시 20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 4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대만 동부 지역을 잇는 노선이 확대되며, 충청권뿐 아니라 수도권 여행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화롄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청주–타이베이 노선 운항 3년차에 접어들며, 오는 11월부터 운항을 ‘매일 2회’로 증편하는 등 청주 거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 성장 기반 위에서 인천–화롄 노선을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청주를 중심으로 한 대만 노선 운항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인천 취항은 청주 거점을 강화하기 위한 보완축으로, 수도권 수요를 흡수해 노선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전략적 조치”라며 “충청권 기반의 항공사로서 지역 균형 발전과 국제 노선 다변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11월 11일부터 인천–오비히로, 11월 12일부터 인천–이바라키 노선도 신규 취항한다. 에어로케이의 노선 정보 및 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