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4대 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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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복궁과 종묘는 다음 달 4일, 창덕궁·창경궁·덕수궁·조선왕릉·세종대왕유적은 다음 달 3일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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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혜택이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은 기존대로 유료다.
휴관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다. 경복궁과 종묘는 다음 달 4일, 창덕궁·창경궁·덕수궁·조선왕릉·세종대왕유적은 다음 달 3일에 문을 닫는다.
국가유산청은 명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도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지난 추석 연휴(10월 3~9일)에는 142만 명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았다. 경복궁이 내외국인 합계 51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창경궁(22만명), 창덕궁(21만명), 덕수궁(18만명) 순이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K컬처의 인기가 경복궁 연간 관람객을 바티칸 박물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을 위해 경복궁 내에 국가유산 문화상품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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