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610억 벌기' 야말, 축구선수 수입 TOP 10 진입… 1위는 호날두 3979억 '메시와 2배 이상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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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라민 야말이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상위 10명 이내에 진입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높은 축구선수 리스트를 공개했다.
여기에 상업적 수익 등으로 1,000만 달러(약 142억 원)를 더 벌어들인 야말은 총 수입 4,300만 달러(약 611억 원)로 축구선수 중 10위에 자리했다.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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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2007년생 라민 야말이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상위 10명 이내에 진입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높은 축구선수 리스트를 공개했다. 매체는 매년 축구선수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을 비교해 보도하곤 한다.
야말은 이번에 새롭게 상위 10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야말은 지난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와 새롭게 6년 계약을 맺으며 활약에 상응하는 보답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야말이 재계약을 통해 받는 기본 연봉은 3,300만 달러(약 469억 원) 수준인 걸로 알려졌다. 여기에 상업적 수익 등으로 1,000만 달러(약 142억 원)를 더 벌어들인 야말은 총 수입 4,300만 달러(약 611억 원)로 축구선수 중 10위에 자리했다.
야말은 18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리그와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를 들어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야말은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였다. 최근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유러피언 트레블을 차지한 우스만 뎀벨레(파리생제르맹)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게 그 방증이다.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이래 한 번도 축구선수 최다 수입을 놓친 적이 없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호날두는 사우디에서 2억 3,000만 달러(약 3,268억 원) 상당의 연봉을 받았고, 상업적 수익 등 기타 수입을 합쳐 총 2억 8,000만 달러(약 3,979억 원)를 쓸어담았다.
2위 리오넬 메시와도 2배 이상 되는 압도적 격차다. 메시는 인터마이애미 이적 후 지금까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로 알려졌다. 그의 총 수입은 1억 3,000만 달러(약 1,847억 원)인데, 어마어마한 금액임에도 호날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아울러 카림 벤제마는 사우디 알이티하드에서 1억 400만 달러(약 1,478억 원)를 수령해 호날두, 메시와 함께 1억 달러를 넘긴 세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했다.
차세대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알려진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음바페는 총 수입 9,500만 달러(약 1,350억 원), 홀란은 8,000만 달러(약 1,137억 원)를 벌어들였다.
< 미국 '포브스' 선정 축구선수 수입 TOP 10 >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억 8,000만 달러(약 3,979억 원)
2위 리오넬 메시 1억 3,000만 달러(약 1,847억 원)
3위 카림 벤제마 1억 400만 달러(약 1,478억 원)
4위 킬리안 음바페 9,500만 달러(약 1,350억 원)
5위 엘링 홀란 8,000만 달러(약 1,137억 원)
6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6,000만 달러(약 853억 원)
7위 모하메드 살라 5,500만 달러(약 782억 원)
8위 사디오 마네 5,400만 달러(약 767억 원)
9위 주드 벨링엄 4,400만 달러(625억 원)
10위 라민 야말 4,300만 달러(약 611억 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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