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광…한국인 3번째 수상
송한석 2025. 10. 17.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국제 아시아 선수 중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한 해 동안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이에게 주는 상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국제 아시아 선수 중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한 해 동안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손흥민(LAFC), 김민재(뮌헨)에 이어 이강인이 세 번째다.
앞서 손흥민이 4차례(2015년, 2017년, 2019년, 2023년) 수상했고 김민재는 2022년 한 차례 받았다. 횟수만 따지면 한국인으로는 6번째다. 한국은 이 부문 수상자를 최다 배출한 나라다. 일본 출신이 한국 다음으로 많은 4회 수상했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소속팀 PSG에서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정규리그 30경기 6골을 포함해 공식전 49경기 7골을 기록했다.
‘절친’ 구보 타케후사와 메디 타레미가 국제 선수상 후보에 올라 경쟁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주전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52경기 7골을 터뜨린 구보가 이강인과 우승 후보였는데 챔피언스리그 우승 성과에 힘입어 이강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여자 연령별 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낸 북한이 올해의 남자 감독‘ 부문에 2명의 후보를 올리더니 수상자까지 배출했다. 북한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리성호 감독이 북한 여자 U-17 대표팀의 송승권 감독과 호주 U-20 대표팀의 트레버 모건 감독을 제치고 수상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FIFA U-17 여자 월드컵과 같은 해 8월 콜롬비아에서 치러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했다.
‘올해의 남자 선수’에는 살림 알다우사리(사우디아라비아·알힐랄),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다카하시 하나(일본·우라와 레즈 레이디)가 선정됐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아 있는 尹 재판 산적…지연술·방어권 보장 시험대
- 용인 반도체, 협력사들은 왜 망설이나 [멈춰선 K-클러스터②]
- 금감원 ‘지배구조’ 칼날에…주총 앞둔 금융지주 ‘초비상’
- 병원–간납사 거래구조 변화 조짐…몰아주기에서 입찰경쟁으로
- 3000만명 시대 앞둔 K-관광…“올해 과제는 체류·소비 구조 바꾸기”
- ‘파죽지세’ 코스피에 돋보이는 K-방산…ETF 수익률 1위 석권
- 권상우가 절박한 이유 [쿠키인터뷰]
- 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 은퇴자 몰리는 택시업계, ‘변종 사납금’에 일상된 과로·야근
- 수소차 보급 늘어나는데…‘높은 수소값·충전 인프라’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