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지원 3종 세트’ 도입 소식에…관련주 ‘들썩’ [특징주]
서진주 2025. 10. 17. 09:55
에르코스 8% 급등…뉴키즈온·메디앙스 등도 올라
ⓒ데일리안

출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보험업권과 금융당국이 ‘저출산 지원 3종 세트’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에르코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2%(910원)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뉴키즈온(2.20%)과 메디앙스(1.00%)도 오르고 있다.
보험업권과 금융당국이 전일(16일) 어린이 보험료 할인, 납입유예, 대출 상환유예를 포함한 ‘저출산 지원 3종 세트’를 내년 4월 도입한다고 밝히자 투심이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지방자치단체 상생 상품에 이어 보험업계가 추진하는 세 번째 국민 체감형 지원 상품이다. 특히 출산·육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로, 연간 약 1200억원의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증권업, 코스피 신고가 랠리 수혜 업종"…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한투증권 "향후 1개월 코스피 전망치 3750"
- SM엔터의 지분 매각 소식에…키이스트 16%↓ [특징주]
- 에코프로 형제, 9월 전기차 판매 역대치 소식에 강세 [특징주]
- '코스피 5000' 향한 李정부 일방통행?…부동산 묶고 주식은 독려
- 청주 38년, 음성 21년 걸렸다…호남 반도체 800조원 딜레마 [세종 백브리프]
- 與 전대 앞두고 '李·文 오찬'…국민의힘 "권력 재편 위한 정치쇼"
- 원·달러 환율 1554.9원 마감…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 “GPS 미행하고 숙소 침입”…처벌 강화에도, 미성년 아이돌 노리는 사생 범죄 [D:이슈]
- 다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 키움, 이번에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