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엘앤에프, AI 투자 확대로 ESS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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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7일 전력 인프라로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요도가 커지면서 엘앤에프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엘앤에프의 수혜 강도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이미 2곳의 고객과 ESS용 LFP 관련 MOU를 체결했다"며 "추가 수주 가시성도 가장 높은 업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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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7일 전력 인프라로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요도가 커지면서 엘앤에프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엘앤에프의 수혜 강도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배터리 수출 허가제 시행을 예고한 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난해 미국 ESS용 배터리 시장의 87%를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속해서 상승하는 미국의 대중 관세와 더불어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비즈니스 불확실성까지 고려하면 ESS 시장 내 탈 중국 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이미 2곳의 고객과 ESS용 LFP 관련 MOU를 체결했다"며 "추가 수주 가시성도 가장 높은 업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중국 LFP의 경우 양산을 준비하는 업체가 엘앤에프를 제외하면 전무하다"며 "엘앤에프의 배타적 수혜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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