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찾은 홍진경, 안타까운 고백 "살아 있을 때 재밌었다…정 많은 사람" (공부왕)

이유림 기자 2025. 10. 16.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홍진경은 해명 영상을 게시한 뒤 약 4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홍진경은 해명 영상을 게시한 뒤 약 4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셈이다.

이날 홍진경은 새벽 5시부터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움직였다. 그는 故 최진실과 동생 故 최진영을 기리기 위해 미사에 참석했고, 이후 최진실의 묘지를 찾았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기자들로 인해 추모공원을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홍진경은 "원래 언니 묘지 몇 년 동안 안 갔다. 꽃 좀 잘 놓고 사람들 오기 전에 살짝 보고 빨리 빠지고 싶다"고 전했다.

오전 8시에 묘지에 도착한 그는 몇 년 만에 마주한 최진실의 얼굴이 새겨진 묘비를 말없이 바라보며 먹먹함을 전했다.

그는 "그냥 오고 싶었다. 저도 몇 년만에 오는 거다. 언니가 사람이 너무 좋았다. 정 많고, 여리고, 열정적이었다. 언니 살아있을 때 재밌었다"며 "스키장 같은 데 다니면 이모가 따라와서 콘도에서 음식 해준다"고 과거 스키장 여행 당시 추억도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