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포함, 임창민→양우현' 삼성, '김종수·안치홍 제외' 한화,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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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엔트리에 포함돼 있던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40)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는 제외됐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허리 부상으로 교체됐던 김영웅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잔류한다.
2024시즌을 앞두고 총액 72억 원에 한화와 FA 계약을 맺었던 안치홍은 플레이오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정규시즌 평균자책 4.85를 기록했던 임창민은 계속해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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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김종수·내야수 안치홍 제외

[스포츠춘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엔트리에 포함돼 있던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40)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는 제외됐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허리 부상으로 교체됐던 김영웅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잔류한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과 투수 김종수의 합류는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화와 삼성의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16일 공개했다.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 한승혁, 황준서, 정우주, 김서현, 김범수, 박강원, 주현상, 조동욱으로 투수 엔트리를 꾸렸다. 시즌 63.2이닝을 소화하고 연습경기까지 소화한 김종수가 엔트리에서 탈락한 것을 제외하면, 정규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투수진을 그대로 가져간다.
포수는 최재훈, 이재원, 허인서가 출격한다. 올 시즌 wRC+(조정 득점 창출력, 스탯티즈 기준) 129.7을 기록하며 활약한 최재훈이 주전 마스크를 쓰고, 이재원과 허인서가 그를 뒷받침한다.

외야 엔트리는 루이스 리베라토, 이진영, 김태연, 손아섭, 최인호, 이원석으로 꾸렸다. 김태연 역시 정규시즌과 같이 내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드 마감 기한을 앞두고 극적 한화행이 결정됐던 손아섭은 프로 데뷔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해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포수는 강민호, 김재성, 이병헌이 출전하며 와일드카드부터 이어져 오던 엔트리를 유지했다. 주전 포수로서 투수진 안정화에 기여하며 '안방마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강민호가 플레이오프에서도 투수진을 이끌 전망이다.
내야수는 르윈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우현, 양도근이 출격한다. 3차전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영웅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동행한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는데, 우선은 함께한다.
다만 투수 엔트리에서 임창민이 이탈하며 빈자리에 양우현을 포함시켰다.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양우현을 투입해 김영웅의 부상 여파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올 시즌에는 2루수와 유격수로만 출장했지만,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외야 엔트리는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으로 유지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타격감을 회복한 구자욱, 김지찬, 김성윤의 플레이오프 활약상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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