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파머, 11월까지 복귀 불가… 첼시의 해법은 홍명보호에 쇼크 선사한 18세 브라질 초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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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콜 파머가 11월까지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난 브라질전 홍명보호를 격침한 주역 이스테방 윌리앙이 해법으로 거론됐다.
위 매체는 "이스테방은 여전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첼시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자신감과 예측 불가능성이라면, 이스테방을 파머 대체자로 시험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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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에이스 콜 파머가 11월까지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난 브라질전 홍명보호를 격침한 주역 이스테방 윌리앙이 해법으로 거론됐다.
16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애슬레틱'은 파머의 부상을 대체할 첼시의 선택지를 몇 가지 꼽았다. 2023년 9월 첼시 합류 후 줄곧 에이스 역할을 도맡은 파머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11월까지 결장이 예고됐다. 본래 10월 휴식기 이후 복귀가 점쳐졌으나 부상이 차도를 보이지 않으며 이탈 기간이 늘어났다. 이에 위 매체는 엔조 마르스카 감독이 파머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분석했다.
주앙 페드로 활용, 엔조 파르난데스 전진 배치 등 여러 해법이 제시됐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스테방 적극 기용이었다. '애슬레틱'은 "파머의 기술, 속도, 자신감을 대체할 선수는 거의 없다. 하지만 지금 첼시에서 파머만큼 공을 다루는 것이 흥미로운 선수는 단 한 명, 리스크가 있는 선택이긴 하지만 바로 이스테방이다"라고 설명했다.
18세 이스테방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한 브라질 국적 유망주다. 측면을 파괴시키는 폭발적인 가속력과 좁은 공간에서도 위협적인 세밀한 드리블을 겸비한 측면 공격수다. 176cm 62kg으로 신장 대비 마른 체격을 갖고 있으나 뛰어난 균형 감각과 코어 힘으로 쉽게 밀리지 않으며 강력한 슈팅 능력까지 보유한 말 그대로 초신성이다.

이스테방의 위력은 얼마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10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과 10월 A매치 친선전을 가졌다.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공수에서 완전히 밀린 홍명보호는 브라질에 5실점을 내주며 완패했다. 이날 한국을 무너뜨린 일등공신이 바로 이스테방이다. 오른쪽 측면으로 선발 출격한 이스테방은 이태석을 상대로 삼다 리듬 섞인 드리블 능력을 선보였고 한국 측면을 완전히 붕괴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스테방을 직접 상대한 이태석은 경기 종료 후 "왜 큰 클럽에서 큰 몸값을 받는지 알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애슬레틱' 역시 이스테방이 지닌 폭발력을 높게 샀다. 매체는 이스테방을 파머의 자리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기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오른쪽 측면에 페드루 네투라는 확실한 주전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이 가능한 이스테방의 중앙 활용을 고려할 수 있다.
물론 우려점도 존재한다. 18세로 어린 나이인 이스테방이기에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필요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이 미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파머의 공백이라는 불안정성을 마주한 첼시가 창의성을 갖춘 이스테방을 신뢰하는 건 무리한 결정이 아니다. 위 매체는 "이스테방은 여전히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첼시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자신감과 예측 불가능성이라면, 이스테방을 파머 대체자로 시험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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