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6%, 20대·70대·TK 빼곤 긍정평가 과반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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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16일 전국지표조사(NBS) 10월 3주차 조사에서 56%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4%p↓, 56%→52%, 부정평가 38%)과 인천/경기(1%p↓, 62%→61%, 부정평가 31%) 등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1%p↓, 52%→51%, 부정평가 40%)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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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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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5.10.1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 ⓒ 연합뉴스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6328명, 응답률 15.8%)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 부정평가 여부를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연령·지역별 응답을 살펴보면, ▲ 18·19세 포함 20대(6%p↓, 39%→33%, 부정평가 44%) ▲ 70대 이상(5%p↑, 44%→49%, 부정평가 40%) ▲ 대구/경북(1%p↑, 38%→39%, 부정평가 53%)을 제외한 대다수 연령·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추석 연휴 전후 중도층·보수층 긍·부정평가 큰 변화 없어
연령별로 보면 30대(6%p↑, 52%→58%, 부정평가 35%)와 40대(1%p↓, 74%→73%, 부정평가 24%), 50대(9%p↑, 74%→65%, 부정평가 32%)와 60대(1%p↑, 53%→54%, 부정평가 39%)의 경우, 일부 등락은 있었지만 모두 부정평가보다 긍정평가가 높았다.
지역별로 봤을 때도 대구/경북 외에는 대개 긍정평가가 높은 편이었다. 다만 서울(4%p↓, 56%→52%, 부정평가 38%)과 인천/경기(1%p↓, 62%→61%, 부정평가 31%) 등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1%p↓, 52%→51%, 부정평가 40%)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3%p↑, 47%→50%, 부정평가 36%)과 광주/전라(3%p↑, 79%→82%, 부정평가 11%)의 긍정평가는 모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90)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93%(부정평가 4%)로 집계됐고, 국민의힘 지지층(n=235)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내린 14%(부정평가 78%)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 응답층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진보층(n=271)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내린 86%(부정평가 9%)였다. 중도층(n=319)과 보수층(n=284)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58%(부정평가 37%), 31%(부정평가 61%)로 조사됐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2%p 내린 39%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23%였다. 그 외에는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9%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NBS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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