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K우선주 동반 급락…대법, 1.3조 재산분할 파기 환송 [특징주]
임성영 2025. 10.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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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SK우선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원심(2심)의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환송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법원이 2심의 원심을 유지해 '1조3808억원의 현금 지급'이 확정될 경우 최 회장 측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주사 SK(주)의 배당 정책을 대폭 강화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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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SK우선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원심(2심)의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환송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SK는 전일 대비 7.56% 떨어진 21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SK우는 전일보다 9.80% 빠진 1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법원이 2심의 원심을 유지해 ‘1조3808억원의 현금 지급’이 확정될 경우 최 회장 측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주사 SK(주)의 배당 정책을 대폭 강화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파기 환송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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