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내년 지방선거, 빅2 판세는?…서울시장·부산시장 막상막하

나주석 2025. 10. 16.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과 부산은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율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주요 후보 간 가상 맞대결 결과는 박빙의 흐름을 보였다.

16일 미디어토마토가 공개한 서울시장(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5.4%,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과 부산시장(부산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6.0%,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9.9%로 국민의힘(31.4%)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민주당 39.9% vs 국힘 31.4%
부산 국힘 38.9% vs 민주당 34.4%
주요 후보 맞대결은 모두 오차범위 내

내년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과 부산은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율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주요 후보 간 가상 맞대결 결과는 박빙의 흐름을 보였다.

16일 미디어토마토가 공개한 서울시장(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5.4%,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과 부산시장(부산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6.0%,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9.9%로 국민의힘(31.4%)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8.9%, 민주당 지지율이 34.4%로 조사돼 오차범위 이내였다.

서울의 주요 후보 맞대결 결과는 박빙이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결 구도에서는 각각 44.2%와 40.6%로 조사됐다. 김 총리가 오차범위 이내에서 다소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오 시장의 지지율은 각각 40.6%와 42.3%로 오 시장이 오차범위 이내에서 다소 높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41.7%)도 오 시장(43.2%)과 박빙이었다.

부산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40.1%)이 박형준 부산시장(39.4%)과 오차범위 이내의 경쟁 구도를 펼쳤다. 다만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28.7%)은 박 시장과(44.7%)의 가상 대결에서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로 뒤졌다. 조국 비대위원장(35.2%) 역시 박 시장(44.6%)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선 차이를 보였다. 변수는 오 시장과 박 시장 연임 찬성 여론이 각각 37.2%, 36.5%로 저조하다는 점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