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포항 정숙, ♥영수에 재회 시그널? "눈 높아져, 소개팅 모두 실패" (촌장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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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영수가 27기 정숙의 옷차림을 지적하며 질투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촌장주점' 9화에는 '나는 솔로' 27기에서 최종커플이 됐지만 현실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영수와 정숙이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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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7기 영수가 27기 정숙의 옷차림을 지적하며 질투를 드러냈다.
티빙 '촌장주점'은 나는 SOLO의 소문난 술꾼들이 모여 지인, 친구, 선남선녀들과 자연스럽게 술과 음식을 나누며 다양한 인연과 만남을 이어가는 리얼리티 쇼.
지난 14일 공개된 '촌장주점' 9화에는 '나는 솔로' 27기에서 최종커플이 됐지만 현실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영수와 정숙이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그램 통해 깜짝 재회한 27기 영수는 포항에 사는 27기 정숙과의 만남에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일대일 데이트 나온 것 같다. 사실 아까 너 나왔을 때 너무 당황했다.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너와 내가 만나서 대화하기는 그렇지 않냐. 너도 알지 않냐"면서 최종커플이 된 후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했다.
정숙이 "우리 얘기하기에 조심스러웠다는 거지?"라고 하자, 영수는 "여기 카메라도 많아서 얘기하기가 그래"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숙이 "할 얘기 있어? 나는 할 얘기 없다고 생각하고 나왔다"고 하자, 돌연 영수는 "나도 없어"라고 답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썸과 쌈의 아슬아슬한 대화들이 오갔다.

이후 영수는 정숙의 소개팅남에 대해 물었다. 정숙은 "몇 명인 줄 알고? 사실 잘 안 됐다. 내가 문제였다"며 "내가 마음에 안 들었다. (이유는) 모르겠다"고 소개팅이 성사되지 않은 이유를 애매하게 답했다.
이후 정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소개팅을 조금 했는데 잘 안 됐다. 영수님 때문에 눈이 높아졌다. 영수님이 키가 크고 잘생기시지 않았나. 원래 저는 밖에서 외모를 잘 안 봤다. 그런데 그 안에서 외모를 본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영수님 정도 생겨야 만날 수 있다는 안 좋은 게 생겼다. 나 얼빠구나 자각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티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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