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년만 완전체' 블랙핑크 신보, 1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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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신보가 12월 발매된다.
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오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이다.
바쁜 일정 속, 블랙핑크의 앨범 발매 시기는 12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앨범 형식의 신보를 발매, 팬들의 기대감을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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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신보가 12월 발매된다.
1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오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이다.
당초 블랙핑크는 올 하반기 디지털 싱글을 선발매한 후, 뒤이어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계획대로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지난 7월 공개됐으며,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이어오며 앨범 작업도 병행해왔다.
바쁜 일정 속, 블랙핑크의 앨범 발매 시기는 12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10월 또는 11월을 목표로 삼았으나 일정을 변경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이후 3년 만에 신곡 '뛰어'를 발매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뛰어'는 발매 첫 주 주간 차트 1위로 직행하는 것은 물론, 발매 2개월 후에는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라는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세우면서 블랙핑크의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더해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앨범 형식의 신보를 발매, 팬들의 기대감을 채울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북미, 유럽 공연을 마쳤으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팬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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