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태보 비디오로 강남집 매입, 지석진 때문에 팔아" (유퀴즈)[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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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조혜련이 대박이 터졌던 '태보 비디오'를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원조 개가수(개그맨+가수)"라면서 '아나까나'를 이야기했다.
유재석은"조혜련 씨가 비지니스 적으로 앞서갔다. 다이어트 비디오도 내지 않으셨냐"고 했고, 조혜련은 "그 때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가 엄청난 인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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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조혜련이 대박이 터졌던 '태보 비디오'를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원조 개가수(개그맨+가수)"라면서 '아나까나'를 이야기했다. 이에 조혜련은 "그 노래가 수준미달로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가사가 저급하다고. 근데 얼마 전에 심의를 통과했다"고 했다.
조혜련은 "요즘에 결혼식에서 축가로 '아나까나'을 많이 불렀다. '아나까나'를 부르면 결혼식 분위기가 좋아졌다. 심의위원이 이제서야 '아나까나'를 긍정적인 노래로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조혜련 씨가 비지니스 적으로 앞서갔다. 다이어트 비디오도 내지 않으셨냐"고 했고, 조혜련은 "그 때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가 엄청난 인기였다"고 했다.
이어 "제가 늘 다이어트가 고민이었다. 제 키가 159.5cm다. 이 키에 이 몸매에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냈고, 대박이 났다. 제 다이어트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가려고 트럭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조혜련은 "영상 속 태보는 23분을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그걸 그대로 따라하면 23분동안 쉬지않고 같이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경실은 "이소라 씨 다이어트 비디오는 소라 씨 자체가 예쁘지 않냐. 혜련이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리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조혜련 역시 "제 다이어트 비디오의 주고객층은 살찐 분들이었다"고 웃으면서 "이 비디오로 잠원동 아파트를 샀는데, 3000만원 정도 올랐을 때 지석진 씨 말을 듣고 팔았다. 지석진 씨가 일산에 좋은 아파트가 있다고 해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회하진 않는데 이젠 지석진 씨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조혜련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라디오에서 미선 언니의 이야기를 했는데, 의도와는 달리 기사가 너무 많이 났다. 이후에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저한테 '나 완전히 치료가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 건강이 좋아졌단 말을 가장 먼저 나한테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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