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PS 탈락' KT, 18일부터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 캠프 실시…신인 6명 포함

조은혜 기자 2025. 10. 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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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일본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캠프를 시행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지휘하며, 개인 맞춤형 훈련,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전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마무리 캠프에는 투수 김동현, 박건우, 내야수 오서진 등을 비롯해 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이재원 등 2026년 신인 6명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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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일본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캠프를 시행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지휘하며, 개인 맞춤형 훈련,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전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훈련과 실전을 병행한다.

캠프 기간 중 독립구단 연합팀, 사회인 연합팀과 연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 11월 5일 대만으로 이동해 10일까지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마무리 캠프에는 투수 김동현, 박건우, 내야수 오서진 등을 비롯해 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이재원 등 2026년 신인 6명도 참가한다.

한편 올해 KT는 정규시즌 막판까지 5위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 71승68패5무를 기록하며 NC 다이노스에 단 반 경기차로 밀리며 6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KT가 가을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T 위즈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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