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도선수단 총감독 출사표

편집팀 2025. 10.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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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38개 종목, 738명의 선수 및 임원으로 구성되어 출전하며, 도민의 성원과 자부심을 안고 뜨거운 승부를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매년 우리 선수단에 다수의 메달을 안겨주는 제주체육의 효자종목인 수영 종목에서는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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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총감독
강경훈/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총감독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38개 종목, 738명의 선수 및 임원으로 구성되어 출전하며, 도민의 성원과 자부심을 안고 뜨거운 승부를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선수단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고, 각 종목별 지도자와 임원들은 철저한 분석과 전략으로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올해 선수단의 목표는'메달 90개 이상 획득'으로 이를 통해 제주체육의 저력과 도민의 응원을 하나로 모아내는 결실을 이루고자 합니다.

매년 우리 선수단에 다수의 메달을 안겨주는 제주체육의 효자종목인 수영 종목에서는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18세이하부에 출전하는 강지호(남녕고2), 이예주(남녕고2)는 지난 9월 개최된 제74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활약하고, 다년간 전국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를 넘어 전국에 제주 수영의 저력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또한 9월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5 IJF 칭다오 그랑프리대회 여자 +78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현지(남녕고3)의 메달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격 일반부에서는 지난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사격 여제 오예진(기업은행)과 3번째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씨름 황찬섭(제주도청)의 메달 획득을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이외에도 레슬링 유선호(제주도청), 역도 김태희(남녕고1), 손영희(제주도청) 등 다수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 종목에서도 각 선수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넘어,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제주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제주'라는 이름 아래, 선수 한 명 한 명이 제주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당당한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그동안 선수단의 훈련과 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닿을수 있도록 저희 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체육의 새로운 도약, 부산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경훈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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