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겨드랑이 털' 노출 논란에 입 열었다…"화제 될 줄 몰라, 야생적이었는데" [엑's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로운이 속옷 광고를 언급했다.
15일 로운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디즈니+ '탁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로운은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할을 맡았다.
앞서 로운은 최근 한 글로벌 브랜드의 속옷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로운이 속옷 광고를 언급했다.
15일 로운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디즈니+ '탁류' 인터뷰를 진행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무대로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꾼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로운은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할을 맡았다.
액션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고 묻자 그는 "촬영하기 두 달 전부터 꾸준하게 다녔다. 뭔가를 준비했다라기보다는 감독님이랑 얘기를 많이 했다. 감독님 앞에서는 내 인생사를 다 얘기해도 괜찮을 것 같고, 거짓말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님이랑 인생의 굴곡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고, 지환이 형이랑 술도 먹으면서 인간적인 교류를 쌓았다"고 답했다.
앞서 로운은 최근 한 글로벌 브랜드의 속옷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화보에 담기며 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그는 "체지방을 엄청 뺐다. 몸의 느낌이 길고양이 느낌 있지 않냐.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갖춰진 몸이 아니라 야생에서의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감독님도 제가 몸을 딱 만든 다음에 보여드렸는데 '너무 예뻐'라고 하셨다. 그래서 햄버거를 두 개 먹었다. 식스팩이 있으니 현실성이 없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는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까 (제모를) 해야 되는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캘빈클라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종옥 "남자 배우들 음담패설…방송국 가기 싫었다"
- 서동주, '캄보디아 사망' 故서세원 언급…"아버지 발인날 또 다른 장례"
- 수지, 눈알 점 시술 전 충격 비주얼…주근깨에 흉터 "꼬질이"
- 유열, 사실상 사망선고 받아…"母 발인날 의식 잃어" 충격 고백
- '하반신 마비' 강원래 "장애인 차에 대신 주유해주면 불법?" 셀프주유소 저격 [전문]
- 새해 인사→밝은 미소…박나래 8시간 조사 후에도 여유, 달라진 태도 눈길 [엑's 이슈]
- '복덩이' 꽃분이 떠났다…상상만 해도 울컥하던 구성환, "다시 만나자" 먹먹 [엑's 이슈]
- '5살 연하♥' 최정윤, 늦은 재혼 고백 후 깜짝 사과…"죄송한 말씀 전해" [엑's 이슈]
- [단독] 김형묵, 교통사고 후 부상…"상대 차량이 들이받아 통증"
- [단독] '뚝딱이 아빠' 김종석 차남, 오늘(21일) 결혼…연예·정재계 화려한 하객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