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김나박이 순서 불만? 각자 스타일 다르니까" 선긋기 (살롱드립)
명희숙 기자 2025. 10. 15. 05:31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나얼이 자신이 관련해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브아솔 예능 첫 출연!(AI 아님)’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나얼에게 "빨래 돌아가는 모습이 슬퍼서 세탁기를 안 산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나얼은 인정하며 "잘 살지 못할 때 어머니가 빨래하는 모습이 슬펐다. 그래서 세탁기를 싫어했다. 한동안 세탁기 없이 살다가 이제는 샀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빨래방 가면 오열하시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은 "무알콜 맥주를 사러갔는데 편의점 직원이 신분증 검사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나얼 에피소드 팩트체크를 했다.
당시 40대였던 나얼은 "제가 좀 어리게 입고 있기는 했다. 근데 신분증 검사를 하셔서 놀랐다. 기분은 좋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나얼은 '김나박이'라는 4대 보컬을 안다고 밝히며 "알고 있다. 감사한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다"고 했다.
반면 장도연은 "김나박이도 좋지만 나박김이나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냐"고 했으나, 나얼은 "너무 다 스타일이 다르다. 각자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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