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땡땡이 이후에 유행할 패턴은 이겁니다

이 기사에서 알아가세요 봄, 여름을 강타한 도트 무늬의 열기가 가을에도 이어집니다. 새롭게 부상한 키워드는 체크. 같은 패턴 안에서도 조합과 변주의 묘미가 돋보여요. 스트라이프는 클래식함 속에 유쾌한 반전을 주는 필수 포인트로 자리할 예정입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이런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클래식한 아우터에 도트 무늬 후드를 매치해 리듬감을 더한 이 룩을 보세요. 올여름에 한창 입던 땡땡이 무늬 상의나 카프리 바지 위에 트렌치 코트만 걸치면 되니, 이미 소장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만 잘 활용해도 좋겠습니다.


배우 엠마 코린 역시 상의와 하의 모두 서로 다른 체크 패턴으로 구성된 룩을 선보였는데요. 미우미우의 푹신한 플리스 재킷과 클래식한 스커트를 믹스해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있는 가을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질감과 패턴이 부딪히며 오히려 자유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죠.


보다 과감한 해석도 눈길을 끕니다.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룩은 패턴을 강력한 디자인 요소로 끌어올린 경우인데요. 패턴의 규칙성 덕분에 오히려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블랙 핑크 로제 역시 최근 파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즐겨 입으며 편안하고 세련된 캐주얼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비슷한 패턴의 티셔츠를 반려견과 함께 맞춰 입은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의 룩은 패션으로 위트와 유머를 보여주는 예인데요. 해당 제품은 시몽 퍼피 클럽이라는 브랜드로 반려견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디자인하는 곳입니다.


이미 옷장에 있는 기본 아이템에 무늬를 추가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트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도트의 사랑스러움, 체크의 자유로움, 스트라이프의 경쾌함이 옷차림에 표정을 더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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