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13홈런' 최정, 이승엽·박병호 넘고 벼랑 끝 SSG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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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상징, 최정에게 있어 2025시즌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상과 부진으로 10년 연속 100경기 출장이 무산된 최정은 정규시즌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가을야구를 고대했다.
그 결과, 2025시즌 최정은 총 9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4(340타수 83안타), 23홈런, 63타점, OPS 0.842에 그쳤다.
KBO 통산 홈런 1위(518개)에 빛나는 최정이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에서도 선두로 올라서며 SSG를 탈락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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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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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산 500홈런-10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한 SSG 최정 |
| ⓒ SSG 랜더스 |
최정의 2025시즌은 시작부터 꼬였다. 지난 3월 시범경기 기간 중 훈련을 받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1)을 당한 최정은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한 달 이상의 치료와 재활 끝에 5월 2일에야 비로소 1군에 복귀했지만, 시즌 내내 부상 후유증으로 예전같은 폭발력을 보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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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최정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다만 최정은 2차전 이후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2차전 3회말 빗맞은 좌전 적시타로 시리즈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고 3차전에서는 삼성 에이스 원태인을 상대로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준PO 첫 장타인 좌익수 왼쪽 2루타를 터뜨리고 득점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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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과 김광현의 활약이 간절한 SSG(출처: 2025 KBO 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준PO 4차전은 SSG에게 있어 벼랑 끝 승부다. SSG의 중심인 최정에게는 팀을 구하고 자신의 대기록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다. KBO 통산 홈런 1위(518개)에 빛나는 최정이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에서도 선두로 올라서며 SSG를 탈락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2025 프로야구 최악의 타자는 누구? [2025 KBO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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