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퍼펙트’ 이승민 “반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베이징 현장]
김영건 2025. 10. 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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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선수의 목표가 오래오래 살아남는 거라고요?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고 싶네요."
'퍼펙트' 이승민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센터에서 쿠키뉴스와 만나 "해외에 처음 왔다. 인게임은 하던 대로 해서 상관없지만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이동하면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온 걸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전해주자 이승민은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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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탑 라이너 ‘퍼펙트’ 이승민 인터뷰
“교전력 개선할 것”
‘퍼펙트’ 이승민이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센터에서 쿠키뉴스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제우스 선수의 목표가 오래오래 살아남는 거라고요?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고 싶네요.”
‘퍼펙트’ 이승민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센터에서 쿠키뉴스와 만나 “해외에 처음 왔다. 인게임은 하던 대로 해서 상관없지만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이동하면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온 걸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극적으로 롤드컵 3시드를 확보했다. 시즌 중 세트 12연패 수렁에 빠지며 깊은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에서 ‘거함’ 젠지를 3-2로 무너뜨리며 롤드컵 티켓을 가져왔다. 주전 2년 차인 이승민은 “게임 내 디테일한 요소를 많이 깨달았던 시즌”이라면서 “올 시즌 성장할 여지가 보였는데, 결국 마무리가 아쉬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도 올해의 마지막 기회라 인지하고 있다. 시즌 중에 좋지 않았던 한타, 교전력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기장에 가보니 넓고 좋더라. 많은 팬들에게 KT가 승리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만나고 싶은 팀이 있냐는 질문에 이승민은 “최대한 많은 팀과 겨뤄보고 싶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경험치를 쌓으며 올라가야 한다”며 “KT의 고점은 확실하다. 다만 저점이 낮은데, 그걸 극복할 것”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키플레이어는 ‘덕담’ 서대길이다. 스크림 때 봐도 폼이 올라온 것 같다. 항상 잘해준 ‘비디디’ 곽보성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우스’ 최우제는 13일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오래오래 살아남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를 전해주자 이승민은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베이징=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교전력 개선할 것”

“제우스 선수의 목표가 오래오래 살아남는 거라고요?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고 싶네요.”
‘퍼펙트’ 이승민은 14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센터에서 쿠키뉴스와 만나 “해외에 처음 왔다. 인게임은 하던 대로 해서 상관없지만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이동하면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온 걸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극적으로 롤드컵 3시드를 확보했다. 시즌 중 세트 12연패 수렁에 빠지며 깊은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에서 ‘거함’ 젠지를 3-2로 무너뜨리며 롤드컵 티켓을 가져왔다. 주전 2년 차인 이승민은 “게임 내 디테일한 요소를 많이 깨달았던 시즌”이라면서 “올 시즌 성장할 여지가 보였는데, 결국 마무리가 아쉬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도 올해의 마지막 기회라 인지하고 있다. 시즌 중에 좋지 않았던 한타, 교전력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기장에 가보니 넓고 좋더라. 많은 팬들에게 KT가 승리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만나고 싶은 팀이 있냐는 질문에 이승민은 “최대한 많은 팀과 겨뤄보고 싶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경험치를 쌓으며 올라가야 한다”며 “KT의 고점은 확실하다. 다만 저점이 낮은데, 그걸 극복할 것”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키플레이어는 ‘덕담’ 서대길이다. 스크림 때 봐도 폼이 올라온 것 같다. 항상 잘해준 ‘비디디’ 곽보성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우스’ 최우제는 13일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오래오래 살아남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를 전해주자 이승민은 “그럼 저도 ‘제우스’ 선수만큼 생존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베이징=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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