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일, 결혼 9년 만에 이혼…“귀책사유 없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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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일(45)이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정성일이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누군가의 귀책 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그는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간 메일과 통화만 주고받으며 장거리 연애를 했고, 한 차례 이별한 뒤 7~8년간 떨어져 지내다가 재회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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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일(45)이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정성일이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누군가의 귀책 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어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정성일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비연예인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간 메일과 통화만 주고받으며 장거리 연애를 했고, 한 차례 이별한 뒤 7~8년간 떨어져 지내다가 재회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2002년 영화 ‘H’로 데뷔한 정성일은 연극·뮤지컬계에서 활동하다 2022년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남편 하도영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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