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또 무보정 실물 미모 자랑…현장 감탄까지 날것의 영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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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보정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를 찍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끈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 하지원에 현장 스태프는 "어우 너무 예쁘다"라며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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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보정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를 찍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이용해 포즈를 취한 그는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 하지원에 현장 스태프는 "어우 너무 예쁘다"라며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최근 47세 나이가 무색한 압도적인 무보정 비주얼을 자랑해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도 드러낸 실물 미모에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매번 리즈 갱신 중", "너무 완벽한 여성", "미모가 매번 놀랍다", "나이는 나만 먹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차기작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하지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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