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랑천서 불어난 물에 중학생 1명 빠져 실종…수색 중

김은빈 2025. 10.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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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자료사진. 연합뉴스

13일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중학생 1명이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3명이 징검다리 위에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이들 중 1명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현장에서 2명을 구조했으며, 실종된 1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계속된 비로 하천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학생들이 중랑천에 들어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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