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성적 안병훈, 세계랭킹 79위→72위

노우래 2025. 10. 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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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세계랭킹 72위로 올라섰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80점을 받아 지난주 79위에서 7계단 도약했다.

전날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3번째 톱 10에 진입해 페덱스컵 랭킹을 지난주 78위에서 71위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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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런트 클래식서 공동 4위 포인트 획득
셰플러 1위, 매킬로이 2위, 쇼플리 3위
임성재 35위, 김시우 63위, 김주형 85위

안병훈이 세계랭킹 72위로 올라섰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80점을 받아 지난주 79위에서 7계단 도약했다. 전날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6월 RBC 캐나다 오픈 공동 6위를 넘어선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안병훈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로 선전해 세계랭킹 72위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

안병훈은 이번 시즌 3번째 톱 10에 진입해 페덱스컵 랭킹을 지난주 78위에서 71위까지 끌어 올렸다.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를 마칠 때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에 들면 2026시즌 초반 2개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위를 지켰다. 베이커런트 클래식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는 지난주 4위에서 1계단 오른 3위에 포진했다. 한국은 임성재 35위, 김시우 63위, 김주형 85위, 김성현은 157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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