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아부다비로, 내년 11월 프리즈 아부다비 첫선

권근영 2025. 10.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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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ㆍ뉴욕ㆍ로스앤젤레스ㆍ서울 이어 다섯 번째 프리즈 거점 마련
아부다비 사디아트 섬 야경 마스터플랜. 사진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서울에 이어 아부다비를 새 거점으로 잡았다. 프리즈와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아부다비)는 13일 "마나라트 알 사디야트(Manarat Al Saadiyat)에서 내년 11월 제1회 프리즈 아부다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사디아트 섬의 사디아트 문화지구 중앙에 위치한 마나라트 알 사디야트는 루브르 아부다비, 자이드 국립박물관, 구겐하임 아부다비 등 이곳 주요 전시공간의 관문이다. 17년간 이어진 이곳 아트페어인 ‘아부다비 아트’가 내년부터 ‘프리즈 아부다비로 전환되는 형태다.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DCT 아부다비 회장은 “그간 문화가 상상과 연결의 원동력임을 보여준 아부다비 아트가 프리즈 아부다비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즈 CEO 사이먼 폭스는 “프리즈의 글로벌 플랫폼을 더해 아부다비의 성취를 전세계로 확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런던에서 시작한 프리즈는 뉴욕ㆍ로스앤젤레스ㆍ서울에 이어 다섯 번째 거점을 마련했다.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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