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투수 이승진·외야수 강현구 등 11명 방출

안희수 2025. 10. 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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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758=""> 두산 두번째 투수 이승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 경기. 두산 두번째 투수 이승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1.11.18 kane@yna.co.kr/2021-11-18 19:08:01/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yonhap>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1년 필승조로 활약했던 이승진 등 11명을 방출했다.

두산은 13일 "투수 이승진, 남호, 박민제, 박연준, 조제영, 연서준, 최세창, 내야수 이민석, 김민호, 외야수 강동형, 강현구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이름은 이승진이다. 이승진은 2020년 5월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두산으로 건너왔다. 2021년에는 47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2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고 2024년과 올해에는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타격 능력을 갖춘 외야수로 주목받던 강현구는 1군에서 단 4경기만 출전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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